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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대구 EXCO 제8회 안전 산업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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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45회 작성일 22-11-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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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대구 EXCO 안전 산업 박람회 ( 10/12 ~10/14 )

○ 첫날 10/12(수)

KINTEX에서는 호텔 조식으로 든든히 밥을 먹고 하루를 시작했는데, 대구는 호텔 주변도 그렇고 EXCO 주변에도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지 않습니다.
호텔 믹스커피로 아침을 때우고 전시장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4년째 전시를 참가중인데 오늘은 관공서 및 대기업이 많이 오신 것이 확연하게 느낄정도 입니다.

다만, 일반 중,소기업이나 일반 참관객은 많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토닥시스템의 제품에 많은 관심을 주신것으로 만족합니다.

현장에서 많은 다양한 고객을 접하다보면 많이 배웁니다.
고객의 눈높이, 요구사항, 개선점 등

고단한 하루를 정리하며 내일의 희망을 채웁니다.
부딪히며 배우는 힘이 가장 큰 힘이 됩니다.

- 대구 EXCO 동관 부스번호 B-185
- 현장 미팅 : 현대건설, LG이노텍, 현대삼호중공업
- 부스 방문 주요고객 :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중부발전,
철도관리공단, 등등

힘들지만, 진심으로 고객을 만나고 제품의 기능과 효과를 충분히 설명드린 하루입니다.

내일은 해외 바이어 미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고단함을 어디서 풀까? 생각중입니다.

쌍용그룹 출발점이 대구역 근처에 있었네요.
작은 출발이 큰 결과를 만듭니다.


○ 둘쨋날 10/13(목) 

새로운 곳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상쾌합니다.
아침을 여는 똑같은 하루지만, 희망을 줄 고객이 가장 가까이에 있기에 더 의미있는 하루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어떤 고객을 만날지 기대가 큽니다.

오늘 방문 고객입니다.

심텍,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피엠씨텍, 케이티엔지 KT&G, 모백스, 포스코, 현대제철, 미국 MIK 건설, 한국콜마, 동서발전, LGD, 영창케미칼, 포스코케미칼, 고려아연, 현대 IMC, 노벨리스 코리아,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의 깊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스리랑카 해외바이어 미팅도 있었습니다.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세쨋날 10/14(금) 

마지막 날은 어떤 인연이 생길지 무척 궁금합니다.

오늘은 어제의 고객이 다시 다녀가시고 더 깊이 있는 질문이 이어졌고 새로운 고객도 많았습니다.

오늘 부스방문 고객입니다.

삼양사, 포스코, 한국도로공사, STX중공업, 코오롱인더스트리, 피엠씨텍, 한국철도공사, 포항공대, 현대산업개발, 고려아연, SK어드벤스, 해군정비창, 삼성디스플레이, KTS솔루션즈, 경주엑스포, 등

저도 오늘은 다른 부스에 가서 배움을 얻었습니다.